도입 페이즈

PC3: 아슬아슬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대통령을 죽이라는 사주를 받았다. 그 이후 철저한 준비 끝에 신분과 얼굴을 완벽히 숨기고, 기자 사이에 섞여 회견장 안으로 무사히 들어온다. 자리에 앉고, 주변을 훑는다. 옆에는 기자들이 가득하다. 곧 회견이 시작될 것이다.

PC4: 두근두근

당신은 이번에야말로 자극적인 특종감을 찾아내서 가장 먼저 기사를 써 올려야만 한다. 자리에 앉고, 주변을 훑는다. 옆에는… 뭐지, 저 수상한 암살자? 아무튼, 곧 기자 회견이 시작될 것이다.

PC1 & PC2: 바들바들

당신은 대통령과 그의 경호원이다. 대통령은 코디네이터의 철저한 준비로 흠결 없이 완벽하게 꾸며진 상태다. 경호원은 그런 대통령을 이끌고 회견장으로 향한다.

곧 기자회견이 시작될 것이다.

그런데 오늘 대통령의 행동, 뭔가 이상하지 않나?

메인 페이즈

메인 페이즈가 시작되면, 장면마다 조킹으로 기자(모브 NPC)가 장면 플레이어에게 각종 질문을 한다. 예시로 PC1이라면 기자 회견의 주제(GM이 자유롭게 정한 뒤 PL에게는 비밀로 한다)일 것이다. PC2, PC3, PC4의 경우에는 행동 판정을 할 때마다 수상한 짓을 하는 이유가 뭐냐, 암살자냐, 첩자냐 등 곤란한 질문을 해온다. 곤란하기만 하다면 질문의 종류에 큰 제한은 없다.

클라이맥스 페이즈

그때, 기자회견장이 혼돈으로 휩싸인다.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당신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야말로 기회다!

PC들은 프라이즈 「정부 기밀」을 위해 서로 전투하게 된다. 더 이상 전투를 이어가고자 하는 인원이 없거나 한 명만 남았을 때 클라이맥스 페이즈는 종료된다.

엔딩

PC1, 2, 4

당신은 정부 기밀을 훔치는 데에 성공했다! 서둘러 USB를 챙기고 돌아가는 길, 당신은 USB를 노트북에 꽂아 내용물을 확인한다.

파일을 클릭하는 순간,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회전하는 고양이 영상이다. 뭐야? 설마 대통령이 USB를 잘못 챙겨온 건가? 젠장~!

P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