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는 Chaosium Inc.의 상표이며, 도서출판 초여명은 한국어 자료에 관하여 그 독점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성산시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Chaosium Inc.와 도서출판 초여명의 허락을 받아 이를 재사용한 팬 창작물입니다. Chaosium Inc.와 도서출판 초여명은 이 작품의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그 내용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To my Dearest, ©2025 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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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사지 말단부터 감각은 없고, 입은 바싹 말랐으며, 아무런 냄새도 느껴지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가물가물한 시야는 온통 희게 탈색된 세상만 비춥니다. 설상가상으로 사고마저 둔합니다. 여긴 도대체 어디죠?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요? 무슨 상황인 건가요?
'나'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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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에게, 당신의 ■■■로부터.
소재주의: 그로테스크한 묘사(내장, 출혈 등), 총격전, 폭언 및 폭력, 주거침입, 살인, 모독적 행위
호러 분위기가 있고 롤플레이 비중이 꽤 큽니다. 수호자가 숙지해야 하는 하우스 룰 다수 있으며 임기응변이 요구됩니다.
KPC가 반드시 PC를 기만합니다. 엔딩에서 KPC와 PC가 서로 죽일 가능성이 있지만, 서로 소중하게 여긴다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추천 관계는 따로 없습니다. 초면도 플레이할 수 있고, 소중한 관계나 혐관이면 재밌어집니다. 본문은 서로 아끼는 관계를 전제하고 작성했습니다.
| KPC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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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 속에 조난된 PC를 구조했습니다. 건강과 기억을 회복할 때까지 보금자리를 제공하기로 합니다. |
의학 기능이 50 이상일 수 있는 직업이나 배경, 책임감 있는 성격을 추천합니다. 극단적으로 선하거나 포용적이면 개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눈보라 속에 조난된 후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습니다. 건강과 기억을 회복할 때까지 KPC와 생활합니다.
성향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이기적이거나 철학적 고찰을 깊이 하는 타입이면 재밌어집니다. |
기능은 **조종(보트)**와 항법, 또는 수영을 추천합니다. 오두막 앞에는 호수가 있습니다. 즐깁시다!
<aside> ⚠️ 스포일러 주의. 바로 본문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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